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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릿 2


작은 도릿 2

<찰스 디킨스> 저/<김옥수> 역 | 비꽃

출간일
2022-06-28
파일형태
ePub
용량
1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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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찰스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풍미한 소설가다. 찰스 디킨스 작품에는 영국 특유의 경험주의와 합리주의가 그대로 배어난다. 다양한 군상이 살아가는 모습을 심층 분석해서 있는 그대로 제시하는 방법으로 독자 스스로 옳고 그름을, 나아가 가장 바람직한 삶을 판단하게 하는 것이다.

『작은 도릿』은 찰스 디킨스가 중후반기에 집필한 작품이다. 생전에 “발표한 작품 가운데서 제일 많은 독자가 좋아한 작품”이었다. 작품은 마르세유 감옥에 갇힌 죄수 두 명으로 시작해, 주인공이 감옥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끝난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낸 감옥에 갇혀서 평생을 살아간다는 걸, 그 감옥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온전한 인간으로 완성된다는 걸 상징한다. 작가가 바라본 인간은 신성에 합당한 인간 유형부터 신성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인간 유형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며, 대부분은 그 중간에서 좌충우돌하며 살아간다. 『작은 도릿』은 감옥에서 태어나고 성장해도 그 영혼은 감옥에 갇힌 적이 없으며, 영국 최고 부자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머들’은 감옥에 갇힌 적이 없으나 그 영혼은 평생을 감옥에 갇혀서 살아가다 죽는다.

‘클레넘 마님’은 억울한 삶을 복수하겠다는 감옥에 갇히고, ‘캐스비’는 자비와 위선을 무기로 돈벌이에 몰두하는 감옥에 갇히고, ‘바너클 가문’은 특권 유지라는 감옥에 갇히고, ‘헨리 가우언’은 허무주의로 가장한 이기주의라는 감옥에 갇히고, 도릿 선생은 비굴한 과거라는 감옥에 갇히고, 머들 부인과 페니는 사교계라는 감옥에 갇히고, 제너럴 부인은 예의범절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하나같이 독특한 트라우마로 세상을 바라보니, 그 삶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찰스 디킨스는 『작은 도릿』이 가장 비참하게 살면서도 자신을 희생하고 가족에게 헌신하는 자세에서, ‘클레넘’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는 삶에서 ‘완성된 인간형’이자 ‘자유로운 영혼’을 발견한다.

저자소개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목차

1장. 길동무</br>2장. 제너럴 부인</br>3장. 여행길에서</br>4장. 작은 도릿이 보낸 편지</br>5장. 어딘가 문제가 있다</br>6장. 어딘가 옳은 게 있다</br>7장. 대체로, 자두와 프리즘</br>8장. 미망인 가우언 부인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말을 듣다</br>9장. 나타나기와 사라지기</br>10장. 애프리가 복잡한 꿈을 꾸다</br>11장. 작은 도릿한테서 온 편지</br>12장. 애국자 회담을 열다</br>13장. 전염병 확산 </br>14장. 충고를 듣다</br>15장. 두 사람이 결혼하면 안 될 정당한 이유나 장애물은 없다</br>16장. 앞으로 나아가다</br>17장. 행방불명</br>18장. 공중누각</br>19장. 공중누각에 몰아닥친 태풍</br>20장. 새로운 장으로 들어서다</br>21장. 스스로 괴롭히는 사람이 거쳐온 역사</br>22장. 이 길을 누가 이렇게 늦게 지나나요?</br>23장. 애프리가 자기 꿈을 얘기하는 데 조건을 걸다</br>24장. 긴 하루를 보낸 뒤에 맞이하는 저녁</br>25장. 집사장이 중요한 자리에서 물러나다</br>26장. 되로 주고 말로 받다</br>27장. 마셜씨 교도소 학생</br>28장. 마셜씨 교도소로 찾아온 인물</br>29장. 마셜씨 교도소에서 간절하게 호소하다 </br>30장. 끝이 다가오다</br>31장. 끝나다</br>32장. 끝으로 치닫다</br>33장. 계속 가다!</br>34장. 다 갔다</br>부록 - 작품해설</br> 역자 후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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