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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 <이민경> 글/<배현주> 그림
- 엄마와 나의 하루를 서로 바꿔본다면?
완이는 엄마처럼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잔뜩 부풀어 올랐네요!
하 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사는 엄마, 완이는 이러한 엄마와 하루를 바꿔 지내보기로 했어요. 엄마 대신 문화센터에 가고 장을 보는 완이와, 완이 대신 유치원에 간 엄마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평소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 유아용 그림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은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엄마를 부러워하면서 아침이면 학교나 유치원을 가기 싫다며 엄마를 미워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엄마 와 하루 바꿔서 생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의 하루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시면 더 욱 따뜻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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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개 버리기
- <미쉘> 저
단정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기분. 우리집에서 느낄 수는 없을까요? 그래, 이제 쓸데없는 물건들 싹 버리고 깔끔하게 치워보는 거야! 굳게 결심해보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가득한 물건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지? 절로 한숨이 납니다. 큰맘 먹고 며칠 열심히 버리고 치워보지만 물건 조금 버린다고 해서 티도 안 나지요.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물건은 다시 쌓이고, 어느새 집 정리는 나중으로 미뤄지고 만다.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인기 미니멀리스트 미쉘이 『1일 1개 버리기』라는 특별한 정리 처방전을 내놓았다. 『1일 1개 버리기』는 강력한 심플라이프 실천 팁. 하루에 하나씩만 버리면 어느새 집이 깔끔해진다는 이야기에 절로 솔깃해진다. 매일 한 시간씩 집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단지 1일 1개만 버렸을 뿐인데! 진정 다이어트처럼 어려운 것이 ‘물건 관리’이며, 평생 꾸준히 실천해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미쉘의 특별처방전, 이 책과 만난 당신, 이제 정말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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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과생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 최민희 | 북이십일 | 20070322
- 자연 건강법으로 6만권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자연 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강의했던 저자 최민희가 마흔의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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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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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여왕이 아니면 집시처럼
- 이기희 | 휴먼&북스 | 20041120
- 사업가이자 유명 큐레이터, 세 아이의 어머니로 살아온 이기희 씨의 자전에세이. 이국 땅에서 두 번의 국제결혼과 한 번의 사별, 다운증후군 딸과 영재 아들.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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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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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아버지다
- 이경식 | 휴먼&북스 | 20060918
- 오늘날 우리의 아버지는 어떤 모습인가? 부자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요, 가난한 아버지는 나쁜 아버지라는 공식이 통용되는 현실 속에서, 과연 어떤 모습의 아버지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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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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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황금 물고기
- 황시내 | 휴먼&북스 | 20070220
- 소설가 황순원의 손녀이자 황동규 시인의 딸, 황시내 씨의 첫 산문집. 20대 중반, 독일에서 학교를 다니던 시기에 쓴 편지 및 여행기와 미주 중앙일보와 네띠앙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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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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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와경제] 이제는 재테크가 아니라 재무설계 시대다
- | 스마트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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